2009년 9월 16일 한국일보-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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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계 적극 참여해야” 센서스국 홍보 캠페인
연방센서스국이 2010년 센서스(인구조사) 홍보 캠페인에 소수계의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뉴욕 리저널 센터는 15일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센서스국은 일반인들의 개
인 블로그나 일반 기업 및 단체 또는 지역사회 기관들이 자체 웹사이트에 사용할 수 있는 센서스 웹
배너를 무료 제공하고 있다”며 센서스 참여 중요성 홍보에 뜻을 같이하는 소수계 지역사회의 관심
과 참여를 당부했다.
센서스 웹 배너는 연방센서스국의 ‘2010 센서스 공식 웹사이트’의 ’툴킷(Toolkits)에서 무료로 내려
받거나 이미지를 복사해 가져갈 수 있다. 사이트에는 웹 배너 이외에도 한국어를 포함한 28개 소수
계 언어로 제작된 다양한 홍보 자료도 실려 있다.
2010년 센서스는 2010년 3월20일에 전국 각 가정에 10개 문항으로 제작된 공식 설문지가 우편 발
송되며 한인들은 한국어로 제작된 설문지를 받을 수 있다. 설문지를 받은 세대주들은 2010년 4월1
일을 해당 거주지에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을 기준으로 설문지에 답하면 된다. 설문지를 받지 못한 사
람들은 지역 센터에서 직접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할 수도 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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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리저널 센터의 이고 알베스(왼쪽) 미디어 파트너십 스페셜리스트와 김대용(오른쪽), 김자경
(오른쪽에서 세 번째) 파트너십 스페셜리스트 등 관계자들이 15일 소수계 지역사회의 센서스 홍보
캠페인 참여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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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계 적극 참여해야” 센서스국 홍보 캠페인 Page 1 of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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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수계 적극 참여해야” 센서스국 홍보 캠페인연방센서스국이 2010년 센서스(인구조사) 홍보 캠페인에 소수계의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뉴욕 리저널 센터는 15일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센서스국은 일반인들의 개인 블로그나 일반 기업 및 단체 또는 지역사회 기관들이 자체 웹사이트에 사용할 수 있는 센서스 웹배너를 무료 제공하고 있다”며 센서스 참여 중요성 홍보에 뜻을 같이하는 소수계 지역사회의 관심과…

    “소수계 적극 참여해야” 센서스국 홍보 캠페인연방센서스국이 2010년 센서스(인구조사) 홍보 캠페인에 소수계의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뉴욕 리저널 센터는 15일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센서스국은 일반인들의 개인 블로그나 일반 기업 및 단체 또는 지역사회 기관들이 자체 웹사이트에 사용할 수 있는 센서스 웹배너를 무료 제공하고 있다”며 센서스 참여 중요성 홍보에 뜻을 같이하는 소수계 지역사회의 관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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