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5일 중앙일보-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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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09.15.09 20:03
연방센서스 추진위원회가 플러싱사무실을 열고 아시안 커뮤니티홍보를 강화한다.센서스추진위는 오는 10월 13일
플러싱 사무실을 열고 아시안 커뮤니티를 겨냥한 센서스 홍보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플러싱 사무실은

한인 난 민씨가 대표로 있으며 타민족계 직원들이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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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스추진위는 한국어·중국어·필리핀어 등 다양한 아시아 언어로 제작된 브로셔와 홍보물
을 배포하고 소수계 미디어와 협력해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대용 스페셜리스트는 “아시안 뿐만 아니라 타민족들에게도 적극 홍보할 방침”이라며 “센
서스에 적극 참여해야 연방정부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용복 인턴기자 lyb8686@koreadaily.com
플러싱 사무실 문 연다…연방센서스추진위 아시안 홍보 강화
15일 연방센서스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플러싱 사무실 오픈 일정을 설명하고 있다.
::: 미주 중앙일보ㆍ중앙방송 ::: Page 1 of 1
http://www.koreadaily.com/news/_common/print.asp 2009-12-10

    기사입력: 09.15.09 20:03연방센서스 추진위원회가 플러싱사무실을 열고 아시안 커뮤니티홍보를 강화한다.센서스추진위는 오는 10월 13일플러싱 사무실을 열고 아시안 커뮤니티를 겨냥한 센서스 홍보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플러싱 사무실은 한인 난 민씨가 대표로 있으며 타민족계 직원들이 배치된다.   센서스추진위는 한국어·중국어·필리핀어 등 다양한 아시아 언어로 제작된 브로셔와 홍보물을 배포하고 소수계 미디어와 협력해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김대용 스페셜리스트는 “아시안 뿐만 아니라…

    기사입력: 09.15.09 20:03연방센서스 추진위원회가 플러싱사무실을 열고 아시안 커뮤니티홍보를 강화한다.센서스추진위는 오는 10월 13일플러싱 사무실을 열고 아시안 커뮤니티를 겨냥한 센서스 홍보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플러싱 사무실은 한인 난 민씨가 대표로 있으며 타민족계 직원들이 배치된다.   센서스추진위는 한국어·중국어·필리핀어 등 다양한 아시아 언어로 제작된 브로셔와 홍보물을 배포하고 소수계 미디어와 협력해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김대용 스페셜리스트는 “아시안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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