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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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8일 한국일보 기사

    릿지필드 H마트서 센서스 홍보 캠페인 2010-05-18 (화)   ‘2010 센서스(인구조사) 뉴욕·뉴저지 한인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인자·앤드류 김)’와 뉴욕·뉴저지한인유권자센터(대표 김동찬), 아시안아메리칸법률교육재단(AALDEF), 아시안아메리칸재단(AAF) 등이 공동으로 17일 릿지필드 H마트에서 센서스 참여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관계자들은 연방센서스국 김자경(가운데) 파트너십 스페셜리스트를 이달 초부터 가정방문 조사를 한창 진행 중인 인구조사원으로 등장시킨 상황극을 펼쳐 보이며 아직 참여하지 않은 뉴저지지역 한인 및 아시안 가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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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1일 한국일보 기사

    센서스 직원 가정방문 조사방법 소개 2010-05-11 (화)      2010 센서스(인구조사) 우편 참여가 지난달 28일 공식 마감된 뒤 7월30일까지 우편 응답을 하지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한 센서스 직원의 가정 방문 조사가 진행 중이다. 뉴욕시의회 이민분과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다니엘 드롬(오른쪽) 시의원이 10일 퀸즈 잭슨하이츠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센서스 직원의 가정 방문조사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왼쪽에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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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30일 한국일보 기사

  센서스추진위, 한인 적극참여 당부    2010-04-30 (금)    “인구조사원이 방문하면 반드시 조사에 응해주세요.”5월1일부터 시작되는 가정방문 인구조사를 앞두고<본보 4월27일 A3면> 2010 센서스 뉴욕뉴저지한인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인자·앤드류 김)가 29일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연방센서스국과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우편으로 인구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한인들의 적극적인 방문조사 참여를 당부했다. 추진위는 이날 뉴욕·뉴저지 한인 밀집지역의 올해 인구조사 참여율이 전국 평균에 턱없이 모자란다고 지적한 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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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30일 중앙일보 기사

      오늘부터 센서스 방문조사   2010-04-30     오늘(1일)부터 시작되는 센서스 방문 조사에 한인 요원들이 대거 투입된다.연방 센서스국은 한인 등 소수계 조사요원들은 채용해 방문 조사에 투입, 영어를 못하는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2010 인구조사 뉴욕·뉴저지 한인추진위원회에 따르면 한인 요원은 전체 조사요원의 10% 정도를 차지한다.현재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등 북부지역에는 70~80명의 한인 요원이 확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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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9일 중앙일보 기사

  “센서스, 방문조사 시작합니다”   2010-04-29       2010 인구조사 뉴욕·뉴저지 한인추진위원회가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달 1일부터 시작되는센서스 방문 조사 참여 방법을 설명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연방센서스국 김대용 파트너십스페셜리스트(왼쪽부터), 추진위 앤드루 김·김인자 위원장, 뉴저지한인회 임극 회장, 추진위박정호 위원·김동찬 사무국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정승훈 기자“센서스, 방문조사 시작합니다”::: 미주 중앙일보ㆍ중앙방송 – The Biggest Nationwide Korean-American Newspap… Pag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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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6일 중앙일보 기사

  조사원 신분증부터 확인을…센서스 방문조사 응대 요령   2010-04-26.10      ‘2010 인구 센서스’ 우편 조사가 공식적으로 끝난 가운 데 오는 5월 1일부터는 방문조사가 시작된다.                   센서스국은 만약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방문조사요원 응대 방법을 소개했다.우선 방문요원들은 이름이 적힌 조사요원 신분증(ID 카드)를 목에 걸고 있고, 센서스국 마크가 부착된 검정색가방(사진)을 지참하고 있다.    또 조사요원을 집에 들이지 말고 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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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2일 한국일보 기사

    퀸즈지역 센서스 참여율 58% , 10년전 기록은 넘어 2010-04-22 (목)      뉴욕시 한인 최다 밀집지역인 퀸즈 카운티의 2010 센서스(인구조사) 응답률이 21일을 기점으로2000년도 기록을 앞질렀다. 반면, 뉴저지 버겐카운티는 아직 10년 전의 기록에도 미치지 못해 저조하다.본보가 연방센서스국이 매일 집계해 발표 중인 지역별 센서스 참여율을 살펴본 결과, 뉴욕주는 21일 현재 66%의 참여율을 보여 2000년도 기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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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17일 한국일보 기사

    퀸즈한인성당, 18일 센서스 설문지 작성 도움 2010-04-17 (토)        퀸즈한인성당(주임신부 이가별 가브리엘)은 18일 오후 12시30분부터 3시까지 성당 생활상담소에서 2010 센서스(인구조사) 설문지 작성을 돕는다.이날 행사에는 2010 센서스 뉴욕·뉴저지 한인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인자·앤드류 김)가 참석,센서스 설문지를 아직까지 받지 못했거나, 받았지만 작성법을 몰라 망설이는 한인들의 설문지 작성을 도와준다.한편 5월1일부터는 센서스 직원이 가가호호 방문, 설문지에 무응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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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13일 한국일보 기사

    설문지 16일까지 서둘러 반송해야 2010-04-13 (화)        2010 센서스(인구조사) 설문지 우편 반송 기한이 4일 앞으로 다가왔다.5월1일부터는 무응답 가정에 센서스 직원을 직접 파견해 가가호호 방문을 통한 인구조사에 나설예정인 연방센서스국은 이달 16일 이후 뒤늦게 우편으로 설문지를 반송하더라도 여전히 직원의 방문을 받을 수 있다며 가능한 16일 이전에 서둘러 반송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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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10일 한국일보 사설

      QAC센터.BC사이트 효율성 의문, 2010-04-10 (토)      2010 센서스(인구조사)의 주민 참여를 돕는 목적으로 뉴욕·뉴저지 한인사회에 마련된 QAC센터와BC사이트가 기대만큼 효과적인 운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QAC센터는 질문지 작성을 도와주는 일을, BC사이트는 추가 설문지를 나눠주는 일을 주요 업무로하고 있지만 각 장소마다 운영시간이나 요일이 달라 혼란을 겪는 한인들이 자주 눈에 띄고 있다.QAC센터와 BC사이트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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