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0일 한국일보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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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C센터.BC사이트 효율성 의문,

2010-04-10 (토)

 

 

 2010 센서스(인구조사)의 주민 참여를 돕는 목적으로 뉴욕·뉴저지 한인사회에 마련된 QAC센터와
BC사이트가 기대만큼 효과적인 운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QAC센터는 질문지 작성을 도와주는 일을, BC사이트는 추가 설문지를 나눠주는 일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지만 각 장소마다 운영시간이나 요일이 달라 혼란을 겪는 한인들이 자주 눈에 띄고 있
다.QAC센터와 BC사이트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한인기관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그들의
사무공간을 나눠 쓰고 있는 형편이다 보니 기존 직원들이 본업을 제쳐놓고 센서스 지원업무에 매달
려야 하는 상황도 자주 연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일부 관계자들은 “지역사회 봉사란 차원에서 보면 충분히 열일 제쳐놓고서라도 한인들의 센서스 참
여를 도와야 하는 일임에는 틀림없지만 본업이 뒷전으로 밀려나다보니 때론 일시적인 업무 마비 상
태도 감수해야 할 지경”이라고 털어놨다. 특히 BC사이트는 질문지를 우편으로 받지 못했거나 추가
로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주기만 하면 되지만 한 사람씩 일일이 질문지 작성을 도와주는 QAC센터는
원칙적으로는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감안, 훈련받은 센서스국 임시직원만이 돕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센서스국 직원들이 각 장소에 머무는 시간도 짧게는 하루 2시간에서 길게는 6시간을 넘지
않고 한인들이 줄을 이어 서비스를 요청하러 방문하는 것도 아니어서 효율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것.
2010 센서스 뉴욕·뉴저지 한인 추진위원회(KACTF·공동위원장 김인자·앤드류 김)가 자체 웹사이트
(www.KoreanCensus.org)에 공개한 뉴욕·뉴저지 한인사회에 개설된 지원센터는 각각 19곳과 13
곳. 각각 차이는 있지만 직접 방문해 서비스나 도움을 요청하는 한인은 장소별로 하루 평균 10여명
에서 20여명 선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인들이 가장 많은 질문은 아직도 설문지를 받지 못했는데 참
여하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것과 한글로 된 질문지를 어떻게 받을 수 있느냐는 것이라고.
민권센터(회장 정승진) 차주범 교육부장은 “설문지가 제대로 도착하지 않은 이유 중 하나로는 최근
빠른 지역개발로 신규주택이 많이 들어선 플러싱은 지난해 종료한 연방센서스국의 주소확인 작업
에서 우편주소가 제대로 파악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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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C센터.BC사이트 효율성 의문, Page 1 of 1
http://www.koreatimes.com/article/print/587503 2010-05-20

      QAC센터.BC사이트 효율성 의문, 2010-04-10 (토)      2010 센서스(인구조사)의 주민 참여를 돕는 목적으로 뉴욕·뉴저지 한인사회에 마련된 QAC센터와BC사이트가 기대만큼 효과적인 운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QAC센터는 질문지 작성을 도와주는 일을, BC사이트는 추가 설문지를 나눠주는 일을 주요 업무로하고 있지만 각 장소마다 운영시간이나 요일이 달라 혼란을 겪는 한인들이 자주 눈에 띄고 있다.QAC센터와 BC사이트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QAC센터.BC사이트 효율성 의문, 2010-04-10 (토)      2010 센서스(인구조사)의 주민 참여를 돕는 목적으로 뉴욕·뉴저지 한인사회에 마련된 QAC센터와BC사이트가 기대만큼 효과적인 운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QAC센터는 질문지 작성을 도와주는 일을, BC사이트는 추가 설문지를 나눠주는 일을 주요 업무로하고 있지만 각 장소마다 운영시간이나 요일이 달라 혼란을 겪는 한인들이 자주 눈에 띄고 있다.QAC센터와 BC사이트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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