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2일 한국일보-사설

  • 127

 

한국일보logo.jpg

 

뉴욕.뉴저지 한인인구 급감
뉴욕과 뉴저지 주에 거주하는 한인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연방센서스국이 22일 발표한 ‘2008 아메리칸 지역사회 조사(ACS)’ 자료 분석 결과, 지난해 기준
뉴욕·뉴저지 주내 한인인구는 총 16만5,339명을 기록, 전년도 21만9,279명보다 24.6% 감소했다.
뉴욕은 전년대비 2만7,494명(3.7%)이, 뉴저지는 2만6,446명(17.2%)이 줄었다. 뉴욕주는 2006년
11.8% 증가에서 2007년 7.5% 감소에 이은 2년 연속 감소세다. 반면, 뉴욕시내 한인인구는 동기
간 2.1%(1,688명) 증가했다.
올해 자료가 발표되지 않은 스태튼 아일랜드를 제외한 4개보로 기준, 지난해 한인인구는 총 8만
1,998명으로 집계됐다. 2007년 4개 보로에 총 8만310명이 거주하고 있던 것과 비교하면 퀸즈에서
2,775명(5.1%), 맨하탄 284명(1.8%), 브롱스는 211명(6.4%)씩 증가했지만 브루클린은 1,582명
(-23.3%)가 줄어든 것이다. 뉴욕시 4개보로의 한인인구는 2005년 8만3,988명에서 2006년 9만
1,803명으로 9.3% 증가했지만 2007년 10.7%나 감소했다가 지난해 다시 2.1%가 늘면서 미약하
나마 증가세로 돌아서게 됐다. 뉴욕시 인근지역 카운티로는 올해 유일하게 한인인구가 집계된 낫소
카운티도 3년 연속 눈에
띄는 증가를 보여 왔지만 지난해에는 26.8%(3,197명) 줄어든 8,725명으로 집계됐다.
2007년 기준 주내 9만1,378명이던 뉴저지 한인인구도 지난해 17.2%가 줄어든 7만5,633명으로
뚝 떨어졌다. 주내 한인 최대 밀집지역인 버겐카운티도 수년간 한인인구 급증을 보이면서 2007년
5만3,920명까지 치솟았으나 지난해 4만6,844명으로 두 자리 수 감소를 보였다. 미 전국적으로도
지난해 전체 한인인구는 134만4,267명으로 집계돼 전년대비 96명(0.007%) 증가에 그쳤다. 2007
년 기준 미 전국의 한인인구는 1,34만4,267명이었으며 한해 전인 2006년보다 0.7% 증가했었다.
이외 뉴욕·뉴저지 인근 미동북부 5개주의 한인인구도 지난해 눈에 띄는 감소를 보였다. 커네티컷도
2년 연속, 매사추세츠는 3년 연속 한인인구가 감소했고 로드아일랜드와 델라웨어는 전년도 증가세
에 이어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ACS 조사는 10년마다 실시하는 센서스(인구조사)와 달리 전체 인구조사가 아닌 매달 25만 가구씩
표본조사를 바탕으로 연간 통계치를 추산해 발표하는 연례보고서로 일반 센서스 자료보다는 오차
범위가 크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2008년 미동북부 7개주 및 카운티 한인 거주인구 현황
주 지역 거주인구(전년대비 증감률) 한국 출생자
전국 전체 1,344,267명(- 0.01%) 1,030,691명
뉴욕 주내 전역 123,143명(- 3.7%) 100,407명
뉴욕.뉴저지 한인인구 급감 Page 1 of 2
http://www.koreatimes.com/article/print/549169 2009-12-10
맨하탄 15,768명(+ 1.8%) 9,971명
퀸즈 57,509명(+ 5.1%) 50,453명
브루클린 5,216명(-23.3%) 3,830명
브롱스 3,505명(+ 6.4%) 2,509명
스태튼 아일랜드 — —
낫소 8,725명(-26.8%) 7,210명
뉴저지 주내 전역 75,633명(-17.2%) 64,932명
버겐 46,844명(-13.1%) 41,003명
커네티컷 주내 전역 6,732명(-34.9%) 5,642명
매사추세츠 주내 전역 21,320명(- 1.7%) 16,788명
펜실베니아 주내 전역 32,048명(-11.8%) 25,515명
로드아일랜드 주내 전역 1,453명(-44.9%) —
델라웨어 주내 전역 1,401명(-26.8%) —
*자료제공=연방센서스
A1
Copyright ⓒ koreatime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to webmaster
뉴욕.뉴저지 한인인구 급감 Page 2 of 2
http://www.koreatimes.com/article/print/549169 2009-12-10

    뉴욕.뉴저지 한인인구 급감뉴욕과 뉴저지 주에 거주하는 한인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연방센서스국이 22일 발표한 ‘2008 아메리칸 지역사회 조사(ACS)’ 자료 분석 결과, 지난해 기준뉴욕·뉴저지 주내 한인인구는 총 16만5,339명을 기록, 전년도 21만9,279명보다 24.6% 감소했다.뉴욕은 전년대비 2만7,494명(3.7%)이, 뉴저지는 2만6,446명(17.2%)이 줄었다. 뉴욕주는 2006년11.8% 증가에서 2007년 7.5% 감소에 이은 2년 연속 감소세다. 반면, 뉴욕시내 한인인구는 동기간 2.1%(1,688명) 증가했다.올해 자료가 발표되지…

    뉴욕.뉴저지 한인인구 급감뉴욕과 뉴저지 주에 거주하는 한인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연방센서스국이 22일 발표한 ‘2008 아메리칸 지역사회 조사(ACS)’ 자료 분석 결과, 지난해 기준뉴욕·뉴저지 주내 한인인구는 총 16만5,339명을 기록, 전년도 21만9,279명보다 24.6% 감소했다.뉴욕은 전년대비 2만7,494명(3.7%)이, 뉴저지는 2만6,446명(17.2%)이 줄었다. 뉴욕주는 2006년11.8% 증가에서 2007년 7.5% 감소에 이은 2년 연속 감소세다. 반면, 뉴욕시내 한인인구는 동기간 2.1%(1,688명) 증가했다.올해 자료가 발표되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2009년 9월 22일 한국일보-사설

 

한국일보logo.jpg

 

■ 화보: 뉴저지 추석대잔치
■ KAVC, 한인 유권자 등록운동
뉴욕뉴저지 한인유권자센터(KAVC·사무총장 김동찬)는 뉴저지한인회 주최로 지난 주말 레오니아
오버펙 공원에서 열린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에서 한인들을 대상으로 유권자 등록운동을 펼쳐
한인 75명의 신규 유권자 등록을 도왔다. 올해 11월 본 선거를 앞둔 유권자 등록 마감은 뉴욕이 10
월9일, 뉴저지는 10월13일이며 거주지 이주자는 반드시 유권자 등록을 다시 해야 한다.

 

20090922-1한국일.jpg


<사진제공=KAVC>
■ 센서스 NJ한인추진위, 인구조사 참여 홍보
‘2010 센서스(인구조사) 뉴저지 한인 추진위원회(위원장 앤드류 김)’는 지난 주말 뉴저지한인회 주
최 2009 추석맞이 대잔치에서 인구조사 참여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한인 추진위 관계자들을 비롯,
연방센서스국 직원들과 한인 고교생 자원봉사자들이 동참한 이날 팰리세이즈팍 제임스 로툰도 시
장과 포트리 마크 스콜리치 시장 등도 부스를 찾아 한인들을 격려하며 시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
조를 약속했다.

 

20090922-1한국일보.jpg


<사진제공=2010 센서스 NJ 한인 추진위>
■ 화보: 뉴저지 추석대잔치 Page 1 of 3
http://www.koreatimes.com/article/print/549291 2009-12-10
■본선거도 잘 부탁합니다.

 

20090922-1한.jpg


케빈 김 뉴욕시의원 제19지구 후보가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를 방문, 한인 지원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 공화당 후보도 참석, 한인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행사장에 온 한인들을 대상으로 열띤 선거 유세를 펼쳤다. 케빈 김(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후보와 크리스티 후보가 추석대잔치에서 만나 본선거의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입니다

20090922-1한국.jpg

 

극단 모노드라마가 기획한 독도 바로 알리기 캠페인 ‘독도야 놀자’가 19~20일 추석맞이 대잔치 행
사장에서 진행됐다. 미 광고계에서 집중조명을 받고 있는 광고 디자이너 이제석씨의 작품 20여점
이 행사장에 전시, 타인종 주민들과 한인 1.5세, 2세들에게 독도를 홍보하기도 했다. 지난해 뉴욕
맨하탄에서 진행됐던 독도 수호 게릴라 콘서트를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에서 재현하고 있다. 왼쪽
이 이제석씨.
■ 한가위 미인대회 진선미

 

20090922-1.jpg


■ 화보: 뉴저지 추석대잔치 Page 2 of 3
http://www.koreatimes.com/article/print/549291 2009-12-10
뉴저지추석맞이 대잔치의 한가위 미인대회에는 올해 36명이 지원, 이중 12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한명이 불참해 11명이 겨룬 20일 한가위 미인대회에서 진선미로 김다연, 이지연, 김보희양이 선발
됐다. 사진 오른쪽부터 김경훈 뉴저지한인회장, 진 김다연양, 선 이지연양, 미 김보희양, 한기선 뉴
저지한인미용인연합회장.
Copyright ⓒ koreatime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to webmaster
■ 화보: 뉴저지 추석대잔치 Page 3 of 3
http://www.koreatimes.com/article/print/549291 2009-12-10

    ■ 화보: 뉴저지 추석대잔치■ KAVC, 한인 유권자 등록운동뉴욕뉴저지 한인유권자센터(KAVC·사무총장 김동찬)는 뉴저지한인회 주최로 지난 주말 레오니아오버펙 공원에서 열린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에서 한인들을 대상으로 유권자 등록운동을 펼쳐한인 75명의 신규 유권자 등록을 도왔다. 올해 11월 본 선거를 앞둔 유권자 등록 마감은 뉴욕이 10월9일, 뉴저지는 10월13일이며 거주지 이주자는 반드시 유권자 등록을 다시 해야 한다.   <사진제공=KAVC>■ 센서스…

    ■ 화보: 뉴저지 추석대잔치■ KAVC, 한인 유권자 등록운동뉴욕뉴저지 한인유권자센터(KAVC·사무총장 김동찬)는 뉴저지한인회 주최로 지난 주말 레오니아오버펙 공원에서 열린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에서 한인들을 대상으로 유권자 등록운동을 펼쳐한인 75명의 신규 유권자 등록을 도왔다. 올해 11월 본 선거를 앞둔 유권자 등록 마감은 뉴욕이 10월9일, 뉴저지는 10월13일이며 거주지 이주자는 반드시 유권자 등록을 다시 해야 한다.   <사진제공=KAVC>■ 센서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