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일 한국일보-사설

  • 308

 

 

기자의 눈/ 한인지도층 센서스 참여에 앞장서자
최희은(취재 1부 기자)
2010센서스(인구조사) 뉴욕뉴저지 한인추진위원회(공동 위원장 김인자, 앤드류 김)가 지난달 23일
뉴욕 업스테이트 필립 로텔라 골프코스에서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뉴욕과 뉴저지에서 각각 열린 출범식 행사에 이은 두 번째 기금마련 행사로 약 90여명이 참석, 3만
여달러의 기금을 조성했다. 성공적으로 출범식과 골프 대회를 마무리하긴 했지만 한인직능단체장
들 및 전문인들의 참여율 저조로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8월11일 뉴욕 출범식 행사를 마친뒤 2010 센서스 뉴욕 뉴저지 한인추진위원회의 김동찬 뉴욕
뉴저지 공동사무국장은 “사실 누구보다 나서서 활동해야 할 직능단체장들의 참여가 적었다”며 아
쉬움을 전했고 지난주 포트리 한인회관에서 만난 앤드류 김 뉴저지추진위원장 역시 같은 심정을 밝
혔다. 김 위원장은 “뉴저지 전문직 종사 한인들에게 후원을 요청하는 250여통의 편지를 보냈는데
답장을 한통도 받지 못했다”며 “참여율이 저조해서 어려움이 많았다”고 토로했다.
2010년 3월부터 설문지가 발송될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 참여에 대한 홍보는 시급한 상황이다. 이
미 뉴욕뉴저지 일원에서는 시정부가 나서서 센서스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지난 7월 뉴저지 패터슨
시에서는 조이 토레스 시장이 직접 캠페인을 진행,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패터슨 시는 필요한
지원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선 주민수가 15만 명을 넘어야 하는데 2000년 센서스에서 14만9,222명
의 주민이 거주한 것으로 조사돼 지원받는데 큰 손해를 봤다.2010년 센서스 조사에서 200년 인구
보다 779명을 더 확보해야 전체 4,350억달러의 연방 기금 중 수백만 달러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기에 패터슨 시정부는 이번 센서스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부친 것이다.
사실 지원 금액 뿐 아니라 선거구 조정 등에 대한 영향을 끼치기도 해 인구 조사는 한인 정치인 배
출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 현재 한인들은 자신의 체류신분에 대한 불이익을 당할까봐 또는 유
학생, 주재원이기에 센서스 조사의 참여 대상에 포함이 될까 하는 의구심에서 상당부분 무관심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센서스당국은 언론을 통해 불체자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거듭
강조해온 바 있다. 많은 한인들이 참여를 해야 한인커뮤니티에 배당되는 지원 액수가 커지며 한인
들이 참여하도록 센서스 홍보를 위해서는 직능단체장, 전문 인력 등 한인 커뮤니티내 지도자층의
지원이 절실하다.
Copyright ⓒ koreatime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to webmaster
기자의 눈/ 한인지도층 센서스 참여에 앞장서자
http://www.koreatimes.com/article/print/551488 2009-12-10

    기자의 눈/ 한인지도층 센서스 참여에 앞장서자최희은(취재 1부 기자)2010센서스(인구조사) 뉴욕뉴저지 한인추진위원회(공동 위원장 김인자, 앤드류 김)가 지난달 23일뉴욕 업스테이트 필립 로텔라 골프코스에서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뉴욕과 뉴저지에서 각각 열린 출범식 행사에 이은 두 번째 기금마련 행사로 약 90여명이 참석, 3만여달러의 기금을 조성했다. 성공적으로 출범식과 골프 대회를 마무리하긴 했지만 한인직능단체장들 및 전문인들의 참여율…

    기자의 눈/ 한인지도층 센서스 참여에 앞장서자최희은(취재 1부 기자)2010센서스(인구조사) 뉴욕뉴저지 한인추진위원회(공동 위원장 김인자, 앤드류 김)가 지난달 23일뉴욕 업스테이트 필립 로텔라 골프코스에서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뉴욕과 뉴저지에서 각각 열린 출범식 행사에 이은 두 번째 기금마련 행사로 약 90여명이 참석, 3만여달러의 기금을 조성했다. 성공적으로 출범식과 골프 대회를 마무리하긴 했지만 한인직능단체장들 및 전문인들의 참여율…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2009년 10월 2일 한국일보-사설

 


중앙일보logo.JPG



 


재외동포재단, 한인센서스추진위에 지원금


20091002-1한국일보.jpg


 


뉴욕·뉴저지한인센서스추진위원회는 1일 한인 인구조사 활동을 위해 재외동포재단이 제공한
6,000달러의 지원금을 뉴욕총영사관으로부터 전달받았다. 센서스위원회의 김기철(왼쪽부터) 후원
회장, 앤드류 김 공동위원장, 김경근 뉴욕총영사, 김동찬 공동사무국장.
<사진=뉴욕총영사관>
Copyright ⓒ koreatime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to webmaster
재외동포재단, 한인센서스추진위에 지원금 Page 1 of 1
http://www.koreatimes.com/article/print/551345 2009-12-10

    재외동포재단, 한인센서스추진위에 지원금   뉴욕·뉴저지한인센서스추진위원회는 1일 한인 인구조사 활동을 위해 재외동포재단이 제공한6,000달러의 지원금을 뉴욕총영사관으로부터 전달받았다. 센서스위원회의 김기철(왼쪽부터) 후원회장, 앤드류 김 공동위원장, 김경근 뉴욕총영사, 김동찬 공동사무국장.<사진=뉴욕총영사관>Copyright ⓒ koreatime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to webmaster재외동포재단, 한인센서스추진위에 지원금 Page 1 of 1http://www.koreatimes.com/article/print/551345 2009-12-10

    재외동포재단, 한인센서스추진위에 지원금   뉴욕·뉴저지한인센서스추진위원회는 1일 한인 인구조사 활동을 위해 재외동포재단이 제공한6,000달러의 지원금을 뉴욕총영사관으로부터 전달받았다. 센서스위원회의 김기철(왼쪽부터) 후원회장, 앤드류 김 공동위원장, 김경근 뉴욕총영사, 김동찬 공동사무국장.<사진=뉴욕총영사관>Copyright ⓒ koreatime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to webmaster재외동포재단, 한인센서스추진위에 지원금 Page 1 of 1http://www.koreatimes.com/article/print/551345 2009-12-10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