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7일 캠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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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인구조사 한인 추진위원회는 2월 7일 두 곳에서 캠패인을 전개하였다. 김인자 추진위원장은 브롱스의 성 남요한 한인 성당에서 인구조사 캠패인을 전개하였고 김동찬 사무국장은 인구조사국 김자경 스페셜 리스트와 함께 뉴욕 장로교회에서 캠패인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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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롱스 성남요한 성당에서는 11시 미사중 성당 주보에도 광고가 나갔고 미사후 남 해근 신부님께서 인구조사의
중요성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정확하게 설명을 하셨다.
특기사항은 성모님께서 인구조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예루살렘 까지 가셨다는 이야기와
함께,  이러한 전통과 역사가 깊은 인구조사가 오늘까지 각나라에서 행해지는 주요성
을 말씀하셨으며 누구나 참여할수 있고 또 해야만하는일 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권익을
찾을수 있는 기회임을 미사시간에 직접 설명 하셨다.

 
미사후 강당에서 식사시간 이지만 충분히 설명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갖었고 조 영국
본당 사목회장님 수고로 약간의 후원자 모집을 하였다,(14명, $2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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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한 팀은 한인 교인수가 가장많은 뉴욕 장로교회를 방문하여 1부 예배부터 4부 예배까지 계속해서 캠패인을 전개하였다. 

각예배 시간마다 목사님이 인구조사에 대한 광고를 하셨고, 교회측의 적극적인 협조속에서 1천여명에 가까운 교인들이 모인 친교실에서 김자경 스페셜 리스트와 김동찬 사무국장은 교인들에게 인구조사의 방식과 중요성, 그리고 인구조사의 참여로 인한 한인사회가 받을 혜택 등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이후 총 5명의 교인들이 후원회원으로 가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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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패인에는 김자경 스페셜 리스트, 김동찬 사무국장, Julle Kim 홍보위원 그리고 유권자 센터의 자원봉사 학생 김진한 (Great Neck South High School 10th grade), 이요섭 (Great Neck South High School 10th grade), 임재윤(Great Neck South High School 10th grade) 군 등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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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인구조사 한인 추진위원회는 2월 7일 두 곳에서 캠패인을 전개하였다. 김인자 추진위원장은 브롱스의 성 남요한 한인 성당에서 인구조사 캠패인을 전개하였고 김동찬 사무국장은 인구조사국 김자경 스페셜 리스트와 함께 뉴욕 장로교회에서 캠패인을 전개하였다. 브롱스 성남요한 성당에서는 11시 미사중 성당 주보에도 광고가 나갔고 미사후 남 해근 신부님께서 인구조사의 중요성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정확하게 설명을 하셨다. 특기사항은 성모님께서 인구조사에 참여하기…

2010 인구조사 한인 추진위원회는 2월 7일 두 곳에서 캠패인을 전개하였다. 김인자 추진위원장은 브롱스의 성 남요한 한인 성당에서 인구조사 캠패인을 전개하였고 김동찬 사무국장은 인구조사국 김자경 스페셜 리스트와 함께 뉴욕 장로교회에서 캠패인을 전개하였다. 브롱스 성남요한 성당에서는 11시 미사중 성당 주보에도 광고가 나갔고 미사후 남 해근 신부님께서 인구조사의 중요성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정확하게 설명을 하셨다. 특기사항은 성모님께서 인구조사에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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