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Census

뉴욕 인구조사 캠패인 걷기대회

뉴욕 뉴저지 인구조사 추진위원회 김인자 , 앤드류 김 공동위원장을 비롯하여 한인 사회의 각 지도자들 (김지철 후원회장, 하용화 한인회장, 하세종 지역한인 연합회 자문위원장, 박종군 직능단체 협의회 의장) , 그리고 지역 정치인 (그레이스 맹 주하원의원, 피터 구 시의원, 덴 홀로란 시의원) 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한인 단체로는 뉴욕 한인회, 노인 유권자 연합, 민권센터, 원불교, 유권자 센터, 플러싱 정치연대, 수산인 협회, 청과인 협회, KCS 등이다.

걷기대회 이전에 약 30분 가량 각 인사들이 인구조사의 중요성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주장하였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인구조사 캠패인에 앞장서신 노인 유권자 연합의 임형빈 회장을 비롯한 다수의 노인 자원봉사단들이 인구조사 캠패인 유니폼을 입고 처음부터 끝까지 걷기대회에 참여를 지켰다

또한 퀸즈 칼리지의 유학생 자원봉사단 (단장 김상호) 과 헤이코리안 인터넷 포탈 사이트에서 모여서 결성된 유학생 중심 센서스 서포터즈 (단장 박진영) 가 이날 행사의 모든 준비와 실행을 담당했다

이들은 아침부터 유권자 센터에서 모여 당일 캠페인의 준비물을 만들고 각 조를 짜서 행사가 원할하게 진행대도록 분주히 움직였다.

이날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백여명이 참석하여 공용주차장 앞 맆만 플라자에서 출발하여 코리아 빌리지 까지 걸어갔고 거기에서 마지막 정리와 함께 해산하였다.

 

 

김인자 추진위원장, 민문 플러싱 지역 센서스 오피스 책임자, 임형빈 자원봉사단장, 김자경 스페셜 리스트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 센터에서 당일 행사 준비를 하고있는 퀸즈 칼리지와 유학생 자원봉사단

 

왼쪽으로 부터 게리 에크만 연방 하원의원실 보자관, 송종은 한인회 수석부회장, 하용화 뉴욕한인회 회장, 김인자 위원장, 박동주 수산인 협회 회장, 김자경 스페셜리스트, 그레이스 맹 주 하원의원, 댄 홀로란 19지역구 시의원

 

아시안 아메리칸 페더레이션의 센서스 담당 존 팍 직원이 인구조사 캠페인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한인 추진위원회의 활동을 치하하고 AAF도 이 단체와 함께 더 많은 응답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연설하고 있다.

 

가장 모법적으로 이번 2010 인구조사 캠패인을 전개하고 계신 노인 유권자 엽합의 자원봉사단들

 

걷기대회

 

 

걷기대회가 끝난뒤 코리아 빌리지 앞에서 걷기대회 정리를 하고 있다

 

 

 걷기대회 후 센서스 서포터즈 맴버들과 함께 기념 촬영

 

퀸즈 칼리지 유학생 인구조사 자원봉사단

 

 

뉴욕 뉴저지 인구조사 추진위원회 김인자 , 앤드류 김 공동위원장을 비롯하여 한인 사회의 각 지도자들 (김지철 후원회장, 하용화 한인회장, 하세종 지역한인 연합회 자문위원장, 박종군 직능단체 협의회 의장) , 그리고 지역 정치인 (그레이스 맹 주하원의원, 피터 구 시의원, 덴 홀로란 시의원) 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한인 단체로는 뉴욕 한인회, 노인 유권자 연합, 민권센터, 원불교, 유권자 센터, 플러싱 정치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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