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9일 한국일보-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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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서스, 이민자 권익 찾는 길” 코자인 주지사
“인구조사 참여는 이민자의 나라 미국에서 이민자로서의 권익을 찾는 기반이 됩니다.”
올해 재선에 도전하는 존 코자인(사진) 뉴저지주지사는 바쁜 와중에도 27일 2010한인인구조사 뉴
저지추진위원회의 출범식에 참석, 높은 관심을 보이며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코자인
주지사는 “센서스 결과에 따라 연방정부로부터 지원금을 확보하게 되고 이를 토대로 뉴저지가 지원
하는 어린이 건강보험 및 복지 혜택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라며 “미국은 이
민자의 나라인 만큼 합법 신분자든 서류미비자든 누구나 인구조사에 적극 참여, 이민자로서의 권익
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인구조사에 대한 한인들의 열정을 느꼈으며 나 역시 열정을 갖고 한인들을
비롯 뉴저지의 다양한 커뮤니티를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민병해 뉴저지 한인세탁
협회장 등 세탁협 관계자들로부터 토지오염방지법과 퍼크 기계사용 규제 등 최근 세탁업계의 목을
죄는 여러 관련 조항들을 전해 듣고 사태를 정확히 파악 후 추이를 주시하겠다고 말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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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서스, 이민자 권익 찾는 길” 코자인 주지사
http://www.koreatimes.com/article/print/544942 2009-12-10

    “ 센서스, 이민자 권익 찾는 길” 코자인 주지사“인구조사 참여는 이민자의 나라 미국에서 이민자로서의 권익을 찾는 기반이 됩니다.”올해 재선에 도전하는 존 코자인(사진) 뉴저지주지사는 바쁜 와중에도 27일 2010한인인구조사 뉴저지추진위원회의 출범식에 참석, 높은 관심을 보이며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코자인주지사는 “센서스 결과에 따라 연방정부로부터 지원금을 확보하게 되고 이를 토대로 뉴저지가 지원하는 어린이 건강보험 및 복지 혜택을…

    “ 센서스, 이민자 권익 찾는 길” 코자인 주지사“인구조사 참여는 이민자의 나라 미국에서 이민자로서의 권익을 찾는 기반이 됩니다.”올해 재선에 도전하는 존 코자인(사진) 뉴저지주지사는 바쁜 와중에도 27일 2010한인인구조사 뉴저지추진위원회의 출범식에 참석, 높은 관심을 보이며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코자인주지사는 “센서스 결과에 따라 연방정부로부터 지원금을 확보하게 되고 이를 토대로 뉴저지가 지원하는 어린이 건강보험 및 복지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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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29일 한국일보-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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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인구조사 무관심
필라델피아 한인사회가 2010년도에 실시될 인구센서스에 대한 움직임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나면
서 이에 대한 시급한 대책이 요구된다.
인구센서스국에 따르면 2010년 2월에서 3월 사이에 우편으로 인구센서스 설문지가 발송되게 되며
4월에는 우편으로 발송되지 않은 집을 대상으로 가가호호 방문을 하게 되어 있다.센서스를 앞두고
뉴욕, 시카고, 애틀랜타 등 한인들이 거주하는 대도시뿐만 아니라 켄터키, 테네시 등 한인들이 소수
거주하는 지역에 이르기까지 센서스 홍보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서고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필
라델피아 한인사회는 인구센서스에 대한 홍보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을 뿐 더러 이에 관여하는
단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더군다나 인구센서스국에 펜실베니아 지역의 한인 커뮤티니 담당 파트너십 스페셜리스트
(Partnership Specialist)로 중국계가 등록되어 있기까지 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그레이
스 공(Grace Kong)으로 알려진 담당자는 한인커뮤니티 관련 일을 해왔다고 말하고 있고 세 윤(Se
Youn)과 김병학 두 명의 한인이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인구센서스와 관
련해 한인 커뮤니티에 아무런 활동도 벌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2010년에 실시될 인구센서스는 미국이 10년마다 실시하는 것으로서 이번에 조사되는 인구센서스
의 자료가 앞으로 10년 동안 정부와 기관들의 각 커뮤니티에 대한 기초자료가 되는 것이다.이 센서
스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하원의석 등, 각 지역의 정치적 대표자수를 정하고 도로, 병원, 기타 커뮤
니티 서비스를 위한 연방 정부 기금의 분배 등이 이루어질 뿐 아니라 이 자료가 모든
공공기관의 기초자료로 쓰이게 된다.이 때문에 한인들의 센서스 동참은 한인커뮤니티의 정확한 자
료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이를 위해 필라델피아의 경우도 각 단체들이 참여하여 추진위원회를 결
성하여 조직적인 캠페인을 벌여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추진위원회가 결성되면 각 단체를 포함한 한인사회와 인구센서스국과의 긴밀한 유대관계와 협조관
계를 구축해 늦었지만 조직적인 인구센서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이창희 범방위원장은
“비록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조직적으로 캠페인을 벌여나간다면 인구센서스에 한인들의 참여를
충분히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전담할 수 있는 경험 있는 이중 언어자로 실무를 맡
기고 각 단체들이 총력을 기울여 홍보활동에 나서자”고 말했다.
뉴욕의 경우 지난 11일 뉴욕의 각 직능단체 및 사회봉사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0 인구조사 한
인 추진위원회 뉴욕 위원회’를 출범하고 각 교회 등을 돌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현재 인구센서스
국은 내년 4월1일 공식 실시되는 2010년 센서스의 조사지가 한국어를 포함한 6개 언어로 제작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사회 인구조사 무관심
http://www.koreatimes.com/article/print/544968 2009-12-10
23일 연방 센서스국은 2010년 센서스에 사용될 조사지 총 1억2,000만여 장을 영어와 한국어, 스
페인어 등 6개 언어로 제작해 인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센서스국은 이번 2010년 센서스 양식이 전체 질문 항목수가 10개밖에 되지 않는 센서스 역사상 가
장 짧은 조사지가 될 것이라며, 특히 히스패닉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영어와 스페인어가 함께 표시
된 이중 언어 조사지를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한국어로 된 센서스 조사지를 받기를 원할 경
우 내년 4월 정식 조사에 앞서 우송되는 신청용지에 한국어 조사지를 원한다고 표시하면 된다. <이
문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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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인구센서스를 앞두고 홍보활동이 강화되고 있으나 필라 한인사회는 활동이 전무한 상태다.
사진은 달라스 지역 한인들을 상대로 한 인구센서스 설명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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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인구조사 무관심
http://www.koreatimes.com/article/print/544968 2009-12-10

    한인사회 인구조사 무관심필라델피아 한인사회가 2010년도에 실시될 인구센서스에 대한 움직임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에 대한 시급한 대책이 요구된다.인구센서스국에 따르면 2010년 2월에서 3월 사이에 우편으로 인구센서스 설문지가 발송되게 되며4월에는 우편으로 발송되지 않은 집을 대상으로 가가호호 방문을 하게 되어 있다.센서스를 앞두고뉴욕, 시카고, 애틀랜타 등 한인들이 거주하는 대도시뿐만 아니라 켄터키, 테네시 등 한인들이 소수거주하는 지역에 이르기까지 센서스…

    한인사회 인구조사 무관심필라델피아 한인사회가 2010년도에 실시될 인구센서스에 대한 움직임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에 대한 시급한 대책이 요구된다.인구센서스국에 따르면 2010년 2월에서 3월 사이에 우편으로 인구센서스 설문지가 발송되게 되며4월에는 우편으로 발송되지 않은 집을 대상으로 가가호호 방문을 하게 되어 있다.센서스를 앞두고뉴욕, 시카고, 애틀랜타 등 한인들이 거주하는 대도시뿐만 아니라 켄터키, 테네시 등 한인들이 소수거주하는 지역에 이르기까지 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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