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6일 한국일보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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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스 앞두고 거주지 확인

2010년 인구조사를 앞두고 3월 말부터 시작된 전국 각지의 주소확인 작업과 관련, 연방 센서스국이 주민들의 협조와 주의를 재차 당부하고 나섰다. 센서스국은 “인구조사를 1년여 앞둔 시점부터 주소확인 작업을 한다는 사실을 아는 주민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 때때로 원활한 업무진행에 어려움이 많다”고 밝혔다. 센서스 직원들이 초인종을 누르고 집안에 있는 주민들과 직접 만나야 하는데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주민들이나, 괜한 오해를 받는 직원들이나 모두 불편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센서국 관계자는 “센서스국 직원들은 신분증을 의무 착용하고 손에는 GPS나 노트북 컴퓨터를 들고 가가호호를 방문해 주소확인 작업을 벌인다. 수집된 최신 주소 정보를 토대로 1년 뒤 센서스 설문지가 발송되기때문에 10년 단위 인구조사에서 아주 중요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센서스국 직원의 방문을 받은 주민들은 신분증 확인을 먼저 요청할 수 있다.

<이정은 기자>

센서스 앞두고 거주지 확인 2010년 인구조사를 앞두고 3월 말부터 시작된 전국 각지의 주소확인 작업과 관련, 연방 센서스국이 주민들의 협조와 주의를 재차 당부하고 나섰다. 센서스국은 “인구조사를 1년여 앞둔 시점부터 주소확인 작업을 한다는 사실을 아는 주민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 때때로 원활한 업무진행에 어려움이 많다”고 밝혔다. 센서스 직원들이 초인종을 누르고 집안에 있는 주민들과 직접 만나야 하는데 낯선 사람을…

센서스 앞두고 거주지 확인 2010년 인구조사를 앞두고 3월 말부터 시작된 전국 각지의 주소확인 작업과 관련, 연방 센서스국이 주민들의 협조와 주의를 재차 당부하고 나섰다. 센서스국은 “인구조사를 1년여 앞둔 시점부터 주소확인 작업을 한다는 사실을 아는 주민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 때때로 원활한 업무진행에 어려움이 많다”고 밝혔다. 센서스 직원들이 초인종을 누르고 집안에 있는 주민들과 직접 만나야 하는데 낯선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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