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Census

2010년 1월 3일 참사랑 교회 캠패인

인구조사 추진위 뉴욕 위원회는 참사랑 교회(은희곤 담임목사)에서 2010년 1월 3일 첫  캠패인을 진행하였다.

 

 

이날 전 교인들이 다 모인자리에서 김인자 추진위원장, 김자경 스페셜 리스트, 최용수 변호사, 김동찬 사무국장이 각각 인구조사에 관한 설명을 하였다. 먼저 김인자 위원장은 인구조사의 중요성 그리고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고, 참사랑 교회가 추진위에 1500불을 기부한 것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서 김자경 스페셜리스트는 연방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인구조사의 방식과 중요성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다. 다음으로 추진위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영수 변호사는 신분보장에 대한 법적인 설명을 하였고 즉석에서 인구조사의 내용을 대통령이 확인 할수 있는가 없는가라는 즉석 퀴즈를 내어 선물을 주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김동찬 사무국장은 한인 추진위의 필요성과 활동, 2000년 인구조사 결과로 한인사회가 받은 혜택, 인구조사에 응하지 않을 경우 받게될 커뮤니티의 불이익등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이자리는 김기철 후원회장인 마련하였고 교인들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이날 캠패인에 참석한 분들은 김기철 후원회장, 김인자 추진위원장, 김동찬 사무국장, 최영수 교육위원장, 유권자 센터의 박제진 변호사, 유권자 센터의 자원봉사 학생들로 이요섭(그레잇넥 고교 10학년), 김진한(그레잇넥 고교 10학년) 군등이 참여하였다.

한편 이날 12분의 교인들이 추진위원회의 후원회원으로 가입을 하였다. 후원회원들은 추진위원회 미디어에 가서 확인할 수 있다.

 

인구조사 추진위 뉴욕 위원회는 참사랑 교회(은희곤 담임목사)에서 2010년 1월 3일 첫  캠패인을 진행하였다.     이날 전 교인들이 다 모인자리에서 김인자 추진위원장, 김자경 스페셜 리스트, 최용수 변호사, 김동찬 사무국장이 각각 인구조사에 관한 설명을 하였다. 먼저 김인자 위원장은 인구조사의 중요성 그리고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고, 참사랑 교회가 추진위에 1500불을 기부한 것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서 김자경 스페셜리스트는…

인구조사 추진위 뉴욕 위원회는 참사랑 교회(은희곤 담임목사)에서 2010년 1월 3일 첫  캠패인을 진행하였다.     이날 전 교인들이 다 모인자리에서 김인자 추진위원장, 김자경 스페셜 리스트, 최용수 변호사, 김동찬 사무국장이 각각 인구조사에 관한 설명을 하였다. 먼저 김인자 위원장은 인구조사의 중요성 그리고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고, 참사랑 교회가 추진위에 1500불을 기부한 것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서 김자경 스페셜리스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