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KCS 직원대상 인구조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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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1일 추진위원회는 KCS 본부에서 KCS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구조사에 관한 교육을 하였다. KCS 는 특히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퀸즈 지역의 노인 무료 급식을 포함하여 노인들에 관한 서비스 활동과 공공보건에 관련된 서비스 활동,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관계로 각 직원들이 직접적으로 한인들을 만나서 인구조사에 관한 홍보를 할수있는 중요한 기관이다. 이에 인구조사국 과 추진위원회는 KCS 의 초청으로 KCS 를 방문하여 인구조사의 중요성 그리고 인구조사 캠패인의 방법 등에 관련된 교육활동을 하였다.
이자리에 참석한 김자경 한인 스페셜리스트는 인구조사의 방법, 질문지 작성시 주위해야할 상황, 인구조사 데이터의 사용용도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였다.
그리고 김인자 추진위원장은 10년전 인구조사의 결과에 따라서 오늘날 KCS 가 성장 할수 있었던 여러가지 예를 설명하고, 비록 11만명이 좀 넘는 한인 인구가 집계되었음해두 불구하고 한인 사회에는 여러가지 혜택을 만들어 낼수 있었다. 그 좋은 예로 KCS 가 이렇게 성장할수 있도록 한인 커뮤니티에 들어온 정부의 지원금이 2개이상 늘어났다고 했다.
김동찬 사무국장은 노인들에게 인구조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반드시 응하도록 하기위해서는 몇가지 전략적인 논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하였다.
1. 한인 노인들은 한국의 족보에 관련된 이해를 아주 잘하고 있고, 센서스가 바로 국가가 나서서 하는 족부사업이라고 설명하면 아주 잘 받아드린다.
2. 노인들이 제일 행복한것이 하루의 한끼 노인 무료 급식에서 한국음식을 먹을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10년전에, 그나마 한인들이 참여해서 만들어진 결과이고, 이 프로그램을 유지하고 더 많은 급식 프로그램 을 받기 위해서는 인구조사에 응하는 숫자가 많아져야된다.
3. 룸메이트를 살고있는 한인 노인들이 많이 있는데, 인구조사국의 질문지는 한부만 각 가정으로 배달이 되는데, 여기에 7명이 함께 거주인으로 답할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룸메이트로 살고있는 분들도 방주인과 함께 꼭 응하도록 해야한다.
4. 대부분의 한인 노인들이 영어로 된 편지를 받게 되면, 한쪽에 두었다가 집을 방문하는 자녀들에게 보여주기 때문에 많은 경우 응답을 할수있는 시기를 놓치게 된다. 그래서 영어로 된 편지를 받게 되면 무조건 영어를 서비스 할수있는 한인기관들, 특히 KCS 를 자주 방문하는 노인들은 꼭 가져와서 물어보겠끔 노인들에게 설명해야 한다.
5. 자녀들중 외국인과 결혼하여 태어난 손주들이 꼭 한국인으로 선택할수 있도록 설득을 해야한다. 한국인들인 경우 외국인에 피가 조금이라도 섞이면 외국인으로 취급하는것이 대다수의 사고방식이다.
6. 주위에 외국국적 (중국,러시아,남미,일본) 을 가지고 미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이 있으면 이들이 반드시 한국인을 선택하도록 설명해야 한다. 이것은 국적을 묻는것이 아닌 혈통을 묻는것이기 때문에 노인들에게 설명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KCS 는 계속해서 추진위원회가 노인들에 대한 교육을 할수있도록 요청했다.
2010년 2월 1일 추진위원회는 KCS 본부에서 KCS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구조사에 관한 교육을 하였다. KCS 는 특히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퀸즈 지역의 노인 무료 급식을 포함하여 노인들에 관한 서비스 활동과 공공보건에 관련된 서비스 활동,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관계로 각 직원들이 직접적으로 한인들을 만나서 인구조사에 관한 홍보를 할수있는 중요한 기관이다.…
2010년 2월 1일 추진위원회는 KCS 본부에서 KCS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구조사에 관한 교육을 하였다. KCS 는 특히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퀸즈 지역의 노인 무료 급식을 포함하여 노인들에 관한 서비스 활동과 공공보건에 관련된 서비스 활동,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관계로 각 직원들이 직접적으로 한인들을 만나서 인구조사에 관한 홍보를 할수있는 중요한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