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수학경시대회 학부모 대상 캠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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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원회와 인구조사국은 11월 21일 퀸즈 칼리지에서 한인 과학기술자 협회 주최 수학 및 과학 경시대회에 참여하여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구조사 참여 캠패인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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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인구조사 추진위 사무국장은 연방정부가 매년 4천5백억 달러의 공적자금을 주정부와 커뮤니티에 배분을 하는 원칙이 인구조사에 응한 숫자라고 하면서, 인구조사에 응하지 않을 경우 그만큼 주정부와 지역 커뮤니티는 연방정부 지원금을 잃게 되는 것이고 그로인한 손해는 지역주민들이 감수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 손해는 주정부 보조 의료보험, 노인 어린이 복지기금,  공립학교 지원금, 공공시설의 유지보수 및 신축 공사에서 나타나고 심지어 주정부와 시정부는 부족한 지원금을 매꾸기 위해서 세금을 올리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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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경 인구조사국 직원은 인구조사의 내용은 절대 비밀보장이 되고 연방정부의 세금을 제대로 되돌려 받기 위해서 꼭 참여해야 한다 그리고 부모중 어느 한 쪽이라도 한국인이면 꼭 한국인으로 표시 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인구조사 질문서는 2010년도 2월 과 3월에 발송이 되고 10문지에 대한 응답을 하고 곧바로 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뉴욕시에서는 지난 인구조사에서 62%만 응답하였고 38%에 달하는 연방정부 지원금을 놓치게 되어 막대한 손해를 보았는데 이모든 불이익이 뉴욕시의 전체 시민들에게 돌아갔다고 하였다. 

  추진위원회와 인구조사국은 11월 21일 퀸즈 칼리지에서 한인 과학기술자 협회 주최 수학 및 과학 경시대회에 참여하여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구조사 참여 캠패인을 전개하였다.     김동찬 인구조사 추진위 사무국장은 연방정부가 매년 4천5백억 달러의 공적자금을 주정부와 커뮤니티에 배분을 하는 원칙이 인구조사에 응한 숫자라고 하면서, 인구조사에 응하지 않을 경우 그만큼 주정부와 지역 커뮤니티는 연방정부 지원금을 잃게 되는 것이고…

  추진위원회와 인구조사국은 11월 21일 퀸즈 칼리지에서 한인 과학기술자 협회 주최 수학 및 과학 경시대회에 참여하여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구조사 참여 캠패인을 전개하였다.     김동찬 인구조사 추진위 사무국장은 연방정부가 매년 4천5백억 달러의 공적자금을 주정부와 커뮤니티에 배분을 하는 원칙이 인구조사에 응한 숫자라고 하면서, 인구조사에 응하지 않을 경우 그만큼 주정부와 지역 커뮤니티는 연방정부 지원금을 잃게 되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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