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후러싱 커뮤니티 경로센터 인구조사의 날 캠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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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러싱 커뮤니티 경로센터(회장 임형빈)에서는 2010년 인구조사를 앞두고 회원들에게 인구조사의 중요성, 방법등에 관한 교육을 하기 위한 후러싱 커뮤니티 경로센터 인구조사의 날 캠패인을 전개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자경 인구조사국 스페셜 리스트는 어떤 사람들이 인구조사에 참여해야 하는가라고 묻고, 4월 1일에 체류하고 있는 일시 체류자도 참가 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인종 구분란에 부모들 중 한명이라도 한국인이면 무조건 한국인으로 등록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김인자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참여의 중요성을 열거하면서 10년전 활동의 결과물로 한인들이 밀집한 지역에 하원 제 22지역구가 새로 신설되었고, PS32 공립학교에 이원 언어반, 동서국제학교에 한국어 반 그리고 뉴욕시에서 한국어 서비스를 예로 들었다.


당일 파워포인터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한 김동찬 사무국장은 인구조사를 하지 않게 될 경우의 불이익은 생각보다 많다고 하였다.
특히 주정부가 지원하는 저소득층 보험과 공립학교, 노인 및 어린이 복지등의 예산이 삭감되고 이것을 매우기 위하여 주정부와 시정부의 세금이 추가로 인상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인구조사에 참여하지 않으면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크나큰 불이익을 주게 된다고 하였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최한 임형빈 회장님은 참여한 노인분들에게 십시일반이라도 추진위원회의 적극적인 캠패인 활동을 위하여 지원하자고 하여 당일 총15명의 노인분들이 후원회에 가입하였고, $20씩 내어 총 300 여불의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후러싱 커뮤니티 경로센터(회장 임형빈)에서는 2010년 인구조사를 앞두고 회원들에게 인구조사의 중요성, 방법등에 관한 교육을 하기 위한 후러싱 커뮤니티 경로센터 인구조사의 날 캠패인을 전개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자경 인구조사국 스페셜 리스트는 어떤 사람들이 인구조사에 참여해야 하는가라고 묻고, 4월 1일에 체류하고 있는 일시 체류자도 참가 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인종 구분란에 부모들 중 한명이라도 한국인이면 무조건 한국인으로 등록해야…

후러싱 커뮤니티 경로센터(회장 임형빈)에서는 2010년 인구조사를 앞두고 회원들에게 인구조사의 중요성, 방법등에 관한 교육을 하기 위한 후러싱 커뮤니티 경로센터 인구조사의 날 캠패인을 전개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자경 인구조사국 스페셜 리스트는 어떤 사람들이 인구조사에 참여해야 하는가라고 묻고, 4월 1일에 체류하고 있는 일시 체류자도 참가 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인종 구분란에 부모들 중 한명이라도 한국인이면 무조건 한국인으로 등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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