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위원회 조선족 동포교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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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14일 뉴욕쎈서스국의 김자경 담당관과 인구조사 추진위원회 김동찬 사무국장은 뉴욕조선족교회를 방문하여 전미 조선족 동포회 회원들을 비롯하여 교회 성도들에게 2010년 인구조사 참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아울러 김자경씨는 인구조사 참여는 서류가 없는 분들이 미국에 거주했다는 것을 차후 증거로 내놓을 수 있기 때문에 두려워 하지말고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참여 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김 사무국장은 조선족 동포들이 인구조사서를 작성할때 반드시 인종과 민족을 묻는 질문에 ‘Korean’으로 표기를 해야한다고 하였다. 이것은 미국 인구조사국에서 요구하는 사항이기 때문이다.

http://chosuntoday.com/zb/view.php?id=news_usa&no=831

  6월14일 뉴욕쎈서스국의 김자경 담당관과 인구조사 추진위원회 김동찬 사무국장은 뉴욕조선족교회를 방문하여 전미 조선족 동포회 회원들을 비롯하여 교회 성도들에게 2010년 인구조사 참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아울러 김자경씨는 인구조사 참여는 서류가 없는 분들이 미국에 거주했다는 것을 차후 증거로 내놓을 수 있기 때문에 두려워 하지말고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참여 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김 사무국장은 조선족 동포들이 인구조사서를 작성할때 반드시…

  6월14일 뉴욕쎈서스국의 김자경 담당관과 인구조사 추진위원회 김동찬 사무국장은 뉴욕조선족교회를 방문하여 전미 조선족 동포회 회원들을 비롯하여 교회 성도들에게 2010년 인구조사 참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아울러 김자경씨는 인구조사 참여는 서류가 없는 분들이 미국에 거주했다는 것을 차후 증거로 내놓을 수 있기 때문에 두려워 하지말고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참여 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김 사무국장은 조선족 동포들이 인구조사서를 작성할때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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