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센서스 참여한 미 정치인들
-
- 1571
정치인들이 추진위 관계자들과 함께
필라 한인인구조사추진위원회 킥오프 행사에 참석한 미 인구센서스 관계자들과 정치인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릭테일러 주하원의원,
그레이스 공(인구센서스 커뮤니티 파트너십 스페셜리스트, 거의 협조적이지 않고, 요청한 펀드가 언제인데
소식없어 확인 해보니 못준답니다. 행사에 겨우 얼굴이나 내밀고 있는 실정,
그 다음은 건너 뛰고, 짐콜리 벅스카운티 커미셔너 (다음 임기에 공화당 몫 부주지사로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한국인과 한국에 대한 이해가 좀 많은 듯,인천 남구와 자매결연 맺은 것 자랑), 다음이 이 지역 인구센서스 어시스턴트 디렉터 눈지오 설릴리아 (디랙터는 메릴랜드에 세미나가 있어서 가서 대신 왔다고 함), 그 다음이 로라(조시 샤피로 주하원의원 사무실 비서. 샤피로는 해리스버그 회의가 있어서 못왔다고 합니다. 릭 테일러 의원도 끝나자 해리스버그로 간다고.)
유인현 식품협회 전 회장님께서 미국 손님들에게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인구조사 한인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오충환 위원장이 참석하신 모두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습니다.
릭 테일러 주 하원의원 “한인 여러분 인구센서스 참여는 여러분과 우리 미국의 미래에 아주 중요합니다!!!”
아주 단단하게 생긴 린 애브라함 검찰총장.
곤잘레스 설릴리아 어시스턴트 디렉터!-지발 부탇 하오니 돈 없이 맨땅에 헤딩하며 시작한 우리 한인 추진위원회, 숨좀 돌리게 주기로 약속한 지원금좀 (약 8,500 달러 약속했는데 한푼도 안나왔다고 함) 빨랑 지원주쇼 잉~
이날 지각생 조호펠(민주) 몽고메리 카운티 커미셔너!
아침에 못온다고 전화 왔는데 김위원장이 거의 반 협박^^ (나도 이제 너 안도와준다!!!!)
식이 끝난 뒤 참석하여 정치유세하듯이 연설! 차기 주지사 출마를 선언한 상태!!!!!(한인표도 만만찮여~~~~~~~~~~)
짐 콜리 벅스 카운티 커미셔너(공화)
장래 주지사를 꿈꾸는 두 사람이 한인 커뮤니티 행사에 와 연설……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으로 우리의 힘을 보여주어야 할 듯
참석 미 정치인들 모두 한인들의 활발하고 힘찬 분위기레 그레이트!(Great)를 연발
정치인들이 추진위 관계자들과 함께 필라 한인인구조사추진위원회 킥오프 행사에 참석한 미 인구센서스 관계자들과 정치인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릭테일러 주하원의원, 그레이스 공(인구센서스 커뮤니티 파트너십 스페셜리스트, 거의 협조적이지 않고, 요청한 펀드가 언제인데 소식없어 확인 해보니 못준답니다. 행사에 겨우 얼굴이나 내밀고 있는 실정, 그 다음은 건너 뛰고, 짐콜리 벅스카운티 커미셔너 (다음 임기에 공화당 몫…
정치인들이 추진위 관계자들과 함께 필라 한인인구조사추진위원회 킥오프 행사에 참석한 미 인구센서스 관계자들과 정치인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릭테일러 주하원의원, 그레이스 공(인구센서스 커뮤니티 파트너십 스페셜리스트, 거의 협조적이지 않고, 요청한 펀드가 언제인데 소식없어 확인 해보니 못준답니다. 행사에 겨우 얼굴이나 내밀고 있는 실정, 그 다음은 건너 뛰고, 짐콜리 벅스카운티 커미셔너 (다음 임기에 공화당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