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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7일 월요일,  인구조사 '문을 여세요' 기자회견이 리치필드(뉴저지)에서 전개되었다.

이 기자회견은 AALDEF 와 많은 아시안 커뮤니티들이 주최한 것으로, 방문조사원들이 집들을 방문하는 모습 등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현재, 전국적으로 방문조사원들은 인구조사에 응하지 않은 집들을 직접 방문하여 인구조사의 응답률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 방문조사는 5월 1일 시작되어, 7월초에 끝날 예정이다.   


 4월 28일 수요일까지의 전국 인구조사 응답률은 72%였다. 뉴저지 주의 인구조사 응답률 또한 전국 응답률과 마찬가지로 72%를 기록하였다. 하지만, 아시안 주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Jersey City와 펠팍 같은 경우 각각 57%와 60%를 기록하면서 아직 전국 응답률에는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날 행사에는 실제로 무대 위에 문을 장치하여, Glenn D. Magpantay, (AALDEF) 이 직접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방문조사원이 집 앞에 오면, 문을 꼭 열어주세요." 라고 Glenn D. Magpantay가 말하자 문 다른 쪽에서 방문조사원 같이 차려입은 인구조사국 직원이 화답하였다. 퍼포먼스 속의 센서스 직원은 정부에서 지급한 하얀 아이디와 공식 'US Census Bureau' 까만 숄더백을 들고 있었다.


 더불어, 하워드 쉬(Asian American Federation의 인구조사 프로그램 국장)는 인구조사는 아직 반도 끝나지 않았다며, 뉴저지의 한인 밀집지역들은 대부분 인구조사에 응답을 하지 않아 참여율이 지난 2000 인구조사보다 저조하다고 우려했다. 또한, 앞으로 우리 이웃들과 커뮤니티에게 인구조사는 "안전하고, 쉽고, 우리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것"이라는 점을 각인시켜 참여율을 높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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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커뮤니티 지도자들은 인구조사와 관련하여 방문조사자에 대한 협조와 인구조사 참여 시의 혜택, 수집한 정보의 철저한 보안등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특히, 사람들의 정보공개에 대한 우려를 진정시키고, 현재 커뮤니티 중요성에 중점을 두어 구체적으로 연설하였다.

 

 이날 참여한 커뮤니티 지도자들은 다음과 같다.

앤드류 김, 공동위원장, 2010 한인 인구조사 추진위원회

쿼드시아 라자, 뉴저지 Outreach 코디네이터, South Asian Americans Leading Together

하워드 쉬, 인구조사 프로그램 국장, Asian American Federation


 이날 기자회견의 공동 후원자는 다음과 같다.

Asian American Federation, H Mart, 한인 유권자센터, 2010 한인 인구조사 추진위원회,

South Americans Leading Together, the Home Depot (플러싱지역),  인구조사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