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선거구 재조정 개정안 개요.doc Petition letters 20110221.doc DSC_5094-02.jpg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한 왼쪽부터 , 이명석 퀸즈 한인회 회장, 김인자 2010 인구조사 추진위원회 뉴욕위원장

 

2011년 2월 17일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을 공정하게 독립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법안을 입안하였다. 첨부된 서류는 이 법안에 대한 설명과 시민들이 참여할 지지 편지 사본이다.


이번에 입안된 선거구재조정개혁법은 선거구 조정을 위한 독립선거구 재조정커미션의 구성과 커미션 구성원 후보자들을 선정하기 위한 후보자 선정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현재 뉴욕주에서는 인구조사 이후 선거구를 재조정하는 것을 의회가 담당하고 있다. 주의회는 선거구재조정 태스크포를 구성해 운영하지만 사실상 아무런 권한이 없는 자문기구일 뿐이다. 따라서 현직의원들과 정당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지역구를 마구 재단하여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선거구 재조정 개혁법은 현직 의원들과 정당의 영향력을 최소화하고, 독립성을 최대한 확보하여 공정한 선거구 재조정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 법안은 3월 초에 통과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주상하원의 민주당 의원들은 이 법안을 지지하고 있다. 따라서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 하원을 통과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공화당이 주도하고 있는 상원은 아직 통과 여부가 불투명한 상대이다. Koch 뉴욕시 전 시장이 주도하고 있는 New York Uprising (http://www.nyuprising.org/)은  상원 62명의 의원들 중 53명이 이미 작년 선거전에 이 법안을 지지하기로 약속했으니 상원을 통과시키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뉴욕주 상원은 민주당 26명, 무소속 4명, 그리고 공화당 32명으로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다. 


한인유권자센터는 이 법안이 소수민족 특히 한인들의 투표권이 약화되지 않고, 공정하게 대표될 수 있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고 적극적인 지지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캠페인은 일단 3명의 공화당 의원이 지지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 (영어가 가능한 분은 http://www.nyuprising.org/를 방문하면 자신의 지역구를 확인하고 메시지보내기 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1. 한인유권자센터 웹사이트 (www.kavc.org)에서 왼쪽 하단에 내지역구 찾기를 클릭한다.

2. 자신의 주소를 입력한다.

3. 자신의 선출직 의원들 명단이 화면에 나오면, 주상원 의원의 이름, 주소, 팩스 번호를 적어둔다.

4. 아래 첨부화일의 Petition Letter를 다운받아, 주상원의원이 이름과 주소를 쓰고 자신의 이름과 주소, 그리고 서명을 해서 팩스로 보낸다.